춘천교구 설정 80주년 개막미사, 골롬반회에 감사패 수여

12월 1일, 춘천교구가 교구 설정 80주년을 맞이하는 개막미사를 봉헌하며,
춘천교구의 시작과 내적 외적 성장에 기여한 성골롬반외방선교회에 감사패를 수여하였습니다.

춘천교구장 김운회 주교는 춘천교구에서 활동하였던 골롬반회 황프란치스코 신부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1949년 4월, 춘천지목구의 초대 지목구장으로 골롬반회 임오웬 맥폴린(O. McPolin)신부가 임명되었고,
이어서 토마스 퀸란 신부(T.Quinlan)가 2대 지목구장으로  임명되면서 활발한 선교 활동을 펼쳐,
강원지역의 교세를 확장하였습니다.

골롬반회는 춘천교구에 21개 본당을 설립하였으며, 춘천교구에서 분리된 원주교구에도 12개 본당을 설립하였고, 수많은 선교사들이 강원도에서 활동하였습니다. 골롬반 선교사들은 한국전쟁, 가난 등 한국 역사의 질곡을 강원도 사람들과 함께 겪으며, 헌신하였습니다.

 

또한, 춘천교구는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에도 감사패를 전달하며,

춘천 성골롬반의원과 삼척 성요셉의원, 성골롬반요양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여
의료 선교에 헌신한 수녀회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 김운회 주교가 황 프란치스코 신부와 부지부장 남승원 신부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였다.


▲ 감사패를 받은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총장 최혜숙 수산나 수녀와 함께

2018-12-21T13:19:24+00:002018/12/07|사진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