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차 해외선교사교육 시작

해외 선교와 교포사목을 앞둔 예비 선교사들과 선교수도단체의 양성 담당자를 위하여 마련한
해외선교사교육이 1월 7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울 골롬반선교센터에서 2월 1일까지 4주 일정으로 진행하는 올해 교육에는
총 24명(사제 7명,  수도자 14명, 신학생 3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과테말라, 나미비아, 대만, 동티모르, 멕시코, 베트남, 일본, 중국, 페루 등
12개 나라로 파견될 예정입니다.

선교학, 해외선교 영성, 선교사들의 선교 체험, 이웃종교 이해 등 다채로운 강의뿐 아니라
파견을 앞둔 이들의 두려움과 질문을 마음 터놓고 이야기하는 나눔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골롬반회와 한국가톨릭 해외선교사 교육협의회가 주최하는 해외선교사교육은 올해 25회를 맞았으며,
1999년부터 매해 한두 차례 열려 지난해까지 719명이 수료하였고, 이들은 세계 곳곳에 파견되었습니다.

곧 해외로 파견되는 선교사가 파견에 필요한 준비를 잘하도록 도우며
선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충격을 최소화하고,
행복한 선교사로 살아가도록 힘을 주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2019-01-09T13:10:20+00:002019/01/09|골롬반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