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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7-20 19:39:59 댓글: '0' ,  조회 수: '986'

매리암(Liam McCarron) 신부

(1941.4.23~200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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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4월 23일 아일랜드 출생
1964년 12월 21일 사제서품
1965년 한국 도착
1977년 서울 구의동
1990년 서울 장위동
1990년 서울대교구 사목상담연구소
2007년 7월 21일 선종(향년 67세)
북아일랜드 타이론 캐슬더그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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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넘게 한국에서 대학생 지도, 병원사목, 상담, 본당 사목, 교황 대사 비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매리암 신부님

    (사진 출처: 평화신문)


한양대학교를 비롯해 6개 대학교 가톨릭대학생회 지도신부, 성모병원 원목신부를 역임하고
서울대교구 사목상담연구소를 설치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직전인 2007년까지 17년간 사목상담연구소에서 신학생과 부제, 수도자와 사제들을 위한
영성상담과 현대인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활동에 사명감을 갖고 일하셨습니다.

또한, 성골롬반외방선교회에서 지원사제 프로그램을 만들어 교구와 수도회에서 골롬반회를 통하여
해외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말기암 환자 프로그램도 시작하였고, 김수환 추기경이 서울대교구장으로 바티칸 등 외국으로 보내는 주요 문서나
서한의 영문 작성을 뒷전에서 돕기도 하셨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언제나 성실하고 열정을 다하여 활동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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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추기경님과 동료 사제와 함께. 세 번째 줄에 하얀색 카디건을 멋지게 입은 매리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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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드렸던 매리암 신부님 추모 미사. 김수환 추기경님과 염수정 추기경(당시 주교)님이 공동으로 집전하셨다.

매리암 신부님이 생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교회가 가난하고, 신자 수가 적어 본당신부가 신자들과 친형제 자매처럼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관계가 불가능해졌고, 그렇기 때문에 현대인들은 더욱 신앙상담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신자들이 혼란스러운 현대사회 안에서 가슴앓이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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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 서울 시민증을 받은 후 당시 서울시장과 함께 기념 촬영

2006년 5월 암 선고를 받고 아일랜드로 휴양을 떠날 때
"빨리 나아서 돌아오겠다. 그때 소주 한잔 같이하자“며 자신감을 보이셨는데 끝내 돌아오지 못하셨습니다.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판단력이 뛰어나고, 언제나 맡은 일을 열정적으로 해내는 선교사로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남아 있는 매리암 신부님,
늘 열린 마음으로 다른 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셨던 것처럼
하늘나라에서도 당신을 기억하는 이들의 기도 소리를 잘 들으셔서 주님께 잘 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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