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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현희 등록일: 2015-09-30 10:07:58 댓글: '0' ,  조회 수: '2974'

** 강미르 (고1, 골롬반성소관심자) 학생의 후기로 9월 열린미사 이야기를 전합니다. **


매 홀수 달 셋째 주 토요일이면 저는 열린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어김없이 성신여대입구역으로 향하는 지하철을 탑니다. 이번엔 젊은이 선교체험 필리핀에 같이 했던 사람들과의 짤막한 나눔이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같이 필리핀에 다녀왔던 사람들과의 나눔이 끝나고 4시를 살짝 넘어서 열린 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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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열린미사에는 지원사제로서 2012년부터 페루 리마에서 사목하시고 한국에서 잠시 휴식 중인 최우주 필립보 신부님께서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신부님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로 시작된 나눔은 페루 선교활동으로 넘어가서 여러 공소들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많은 사진과 사진 속의 공소, 사람들을 보니, 제 마음 속 불씨가 다시 한 번 타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그들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제 꿈이 더욱 더 구체화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이야기가 끝날 무렵에 신부님께서는 세상에는 방황하는 사람, 안주하는 사람, 순례하는 사람. 이렇게 사람의 유형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제가 어려서 이 말을 듣고 많은 것을 생각하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방황하는 사람이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황하지 않고 하느님에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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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갖고 미사를 마치고, 준비되어 있는 저녁 식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복잡한 생각이 들면 많이 먹는 습관이 있는데, 항상 열린미사가 끝나면 행복하게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이번 9월의 열린미사도 약간은 복잡하지만 값지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항상 미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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