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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교센터 등록일: 2017-11-24 17:37:45 댓글: '0' ,  조회 수: '920'

***11월 열린미사 후기는 이해인 클라우디아 자매님의 글로 전합니다***


11월 열린미사는 골롬반 사제로서 대만에서 3년 동안 선교사제로 살다 오신 서경희 스테파노 신부님의 선교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서울로 따지면 강북지역 크기 정도를 혼자 돌아다니시면서 미사를 집전하시고 신자들을 만났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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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를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선교지역에 계시는 동안 장례미사 많았다고 합니다
. 많은 때가 있지만 평균적 수치를 내보면 3주에 한 번 정도로 장례미사가 있었고, 대만도 아시아지역이어서 그런지 장례를 일주일 정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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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신학생일 때 성체포 위에 현존하시는 예수그리스도라는 각인이 강하셨는데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서 드는 고민은 과연 주님은 성체포 위에만 현존하셨는가에 대해서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 단순한 질문이 아닌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와의 관계성과 경험 안에 이루어낸 짧지만 강한 질문을 가지고 그것을 더 깊이 생각하고 자신의 믿음으로 만드는 시간을 보낸 후 대만으로 떠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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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신부님께서 하신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주일에 성당에 갈 때 성당에 간다.’, ‘미사에 간다.’ 아니면 주님을 만나러 간다등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셨을 때 저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의 신앙생활을 조금 소홀히 하지 않았는지, 진실한 마음 없이 무의식적으로 하지는 않았는지, 내가 필요로 할 때 만 주님을 찾지는 않았는지를 반성하고 내 삶에서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가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저에게 의미 있는 미사였고, 더 나아가 신부님의 선교 앞날에 지금처럼 주님의 믿음이 계속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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