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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교센터 등록일: 2018-07-10 16:11:38 댓글: '0' ,  조회 수: '300'
***6월 열린미사 후기는 홍여진 베로니카 자매의 글로 전합니다.***


열린미사는 2번째 참석이었고 올해에는 처음이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참가자 한 명 한 명 모두를 환영해주어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미사라는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었다.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열린미사만의 특징은 선교활동의 경험을 나눈다는 것이다.

이번 열린미사에도 아일랜드에서 태어나신 파란눈의 신부님, 하지만 한국에서 지낸 세월이 훨씬 길었던 

전 고르넬리오 신부님의 1961년부터의 한국 선교 활동에 대해 나눌 수 있었다.


20180616_열린미사 (29).JPG

20대의 청년으로 한국에 오셨지만 57년의 세월 끝에 이제는 하얀 머리의 노인이 되신 신부님을 뵈는 것 자체로도 

감동을 넘어선 감격이 차오르기 시작하였다.


한국 땅에 내리자마자 너무 추웠던 날씨와 진흙밭(길에 전혀 포장이 되어있지 않았던 시대)이첫 인상이었다며 

그 날을 잊을 수 없다는 신부님.

신부님의 일생이 곧 한국 천주교의 발전이라고 느껴진 탓인지 신부님의 어린아이같이 맑은 웃음과 

유창한 한국어 구사력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빚을 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일생을 한국 천주교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만큼 그 기반 위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이 들기도 하였다.


20180616_열린미사_(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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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부신 발전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그것이 아니라 진짜 발전과 기적은 한국 천주교의 성장에 있다는 말씀에서는 

이렇게 되기까지 박해받고 희생했던 초기 한국 천주교회의 성인과 복자 그 외의 수많은 성직자와 

신도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대한민국은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를 제공하는 국가로 단시간 내에 빠르게 성장했는데 천주교 또한 선교 수혜국에서 

선교 진출국으로 빠르게 성장했음을 이번 미사를 통해 깨달았고 한국 천주교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던 계기였다.


마지막으로 7월 열린미사 참여 의사는 2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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