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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10-11 09:15:35 댓글: '0' ,  조회 수: '164'

*** 2017년 10월 10일 발행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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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같은 교구의 지원사제 파견 고마워”

춘천교구, 첫 골롬반 선교 지원사제 장성준 신부 파견



춘천교구의 장성준 신부가 성 골롬반외방선교회 ‘지원사제’로 태평양의 섬나라 피지로 떠난다. 
교구에 따르면 장 신부는 선교회 해외선교사목에 파견되는 첫 번째 춘천교구 사제다.

출국을 앞둔 장 신부와 선교회 지원사제 담당 남승원 신부를 9월 21일 서울 성북구에 있는 선교회 
한국지부에서 만났다.


“선교는 교류”, 피지와 선교사 주고받은 한국


피지는 골롬반회가 활동하고 있는 16개 나라 가운데 하나다. 최근까지는 이용범 신부(대전교구)가 
선교하고 있었지만, 미얀마에서 활동하던 정의균 신부(골롬반회)가 선교지를 피지로 옮겼다. 
여기에 장성준 신부까지 가면 피지에는 한국 출신 선교사제 3명이 있게 된다.


피지는 수백 개의 섬으로 이뤄진 나라다. 남승원 신부는 이 같은 지리 여건상 한국 출신 사제 3명이 
자주 모이기는 힘들겠지만, “피지 지부에 한국 사람이 혼자가 아니라 3명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느낌을 주고 서로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지 출신의 여성 선교사 2명도 2009-12년 한국에 와 서울에서 활동한 바 있다. 장성준 신부와 
남 신부 모두 ‘교류’, ‘함께 산다’는 차원의 선교를 강조했다.

장 신부는 파견을 앞두고 걱정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서 그들과 같이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이다. 
그것을 가지고 가면 어떻게든 살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말했다. “일단은 가서 적응하는 것이 가장 관건이겠

지요. 말(언어)이 되어야 하고, 그래야 문화를 배우고, 그 사람들을 이해합니다. 급하지 않게, 사람들에 대해
알아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남승원 신부도 한국에서는 “선교를 도와주러 가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그뿐만 아니라 
“선교는 교류이며 서로 배워 가는 신앙 여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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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에서 봉헌된 파견미사에서 지원사제 장성준 신부(춘천교구)가 안수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 홈페이지)






















“교구사제의 6년 선교, 교구에도 도움될 것”


교구 소속 사제가 해외선교를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다. 선교회를 통해 지원사제가 되거나, 교구에서 사
제를 직접 보낸다. 한국외방선교회의 ‘협력사제’도 골롬반회의 지원사제와 비슷한 개념이다. 
장성준 신부는 첫 번째 방법이다. 골롬반회의 ‘지원사제’는 소속 교구 교구장 주교나 수도회 장상의 허락을
받은 사제수품 3년 이상, 40살 미만 교구 사제, 수도회 사제가 6년 동안 선교지에 파견된다. 전 세계적으로는 
1960년대부터 시작됐다. 한국에서는 1995년 서울대교구 사제 2명을 칠레에 보낸 것을 시작으로, 현재 교구
사제 9명이 필리핀, 피지, 칠레, 페루 등지에서 골롬반 지원사제로서 선교활동을 해 왔다.

남 신부는 지원사제로 떠난 교구 신부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체험한 뒤 자기 교구로 돌아가면 
6년 전과  달라졌을 것이고, 그것이 자기 소속 교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남 신부는 춘천, 원주 지역은 골롬반회가 한국 진출 뒤 열심히 활동했던 지역이기 때문에 이번 춘천교구 
지원사제 파견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골롬반회에게 춘천교구는 “고향” 같은 것이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장성준 신부의 파견은 “지원 받던 교회가 다시 지원하고 교류하기 위해 파견하는 교구로 
성장”했다는 뜻이라며 고마워했다.

춘천교구에 따르면 1975년 태어난 장성준 신부는 김화 본당 출신으로 2004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후평동, 
임당동, 애막골, 성산, 거진 본당 보좌신부를 거쳐 운천 본당 주임신부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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