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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명진 등록일: 2010-08-30 12:54:56 댓글: '1' ,  조회 수: '10064'


대만으로 발령받은 권태문 사도요한 신부님의 파견미사를 8월 23일 봉헌하였습니다.

 

새로운 평신도 선교사(K-13) 교육을 받고 있는 노혜인 안나에요.

2007년 대만으로 파견됐던 평신도 선교사 열 번째팀, 김정웅 요한보스코입니다.

2004년 3월 일본으로 파견됐던 아홉 번째 팀, 김정혜 로베르타입니다.

김영인 그레고리오 신학생

평신도 선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한 신현정 에우입니다.

"어머! 이게 얼마만이얌~~♡"

이지영 크리스티나(2007년 대만, K-10), 임경숙 글라라(2004년 일본, K-9), 장은열 골롬바(1990년 필리핀, K-1)

권세현 베드로 신학생

"평화를 빕니다"

어머니와 함께

친지분들과 함께

신학생들과 함께

앞줄 왼쪽부터 구화 루카노, 권세현 베드로, 지광규 대철 베드로

뒷줄 왼쪽부터 이창윤 바오로, 권태문 사도요한 신부, 김영인 그레고리오

골롬반 신부님들

새로운 평신도 선교사 교육팀(K-13)과 함께

사진 왼쪽부터 신현정 에우제니아, 박주리 요세피나 르루, 노혜인 안나, 김선희 안나

앞줄 왼쪽부터 손선영 카타리나, 시따(Cita Fetalvero), 권태문 신부, 임경숙 글라라, 장은열 골롬바

뒷줄 왼쪽부터 박필남 다비다, 김정웅 요한 보스코, 이지영 크리스티나

후원회장님들과 함께

 

(골롬반 가족 여러분에게 드리는 권태문 신부님의 인사말을 요약했습니다.)

 

1월 17일 서품을 받고 도봉동 성당과 제기동 성당에서 본당사목 활동을 했습니다.

본당에서 신자 분들과 함께할 때 먼저 챙기고 먼저 준비하고

무거운 짐을 들어주며 그렇게 그분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보았습니다.

교리교사 분들에게는 스스로 책임을 지고 일을 해나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힘을 주고 계속 격려하는 데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신자 분들에게 “형, 누나, 동생, 할아버지, 할머니” 하고 불렀습니다.

노인분들을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 하면서 다가가

인사드리고 팔을 잡아드렸습니다.

그렇게 신자 분들과 마음을 나누며

삶의 엄청난 고통, 가난의 고통을 받으면서도

신앙으로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그분들에게 크게 감동 받았습니다.

그렇게 훌륭한 신앙의 삶을 사는 그분들에게

제가 신부라서 가르쳐줘야 한다는 생각,

그분들에게 무엇이든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이런 것들이 부질없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사제지만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실수하면 실수하는 대로,

일을 잘 못하면 못하는 대로 그런 제 모습을 자연스럽게 드러냈습니다.

그분들도 저를 이해해주셨고 사랑해주신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골롬반 회원으로서 가장 자부심을 갖는 것은 바로 자유로움입니다.

다양하고 조화롭게 서로의 가치와 가능성을 찾아나갈 수 있는 자유.

길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실수나 오해가 있더라도 항상

하느님께서 저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골롬반 성인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그리고 신학생 때부터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6월 골롬반 사제들과 함께하는 성지순례에 가서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골롬반 성인의 화려한 업적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이 개인적으로 힘들고 괴로웠을 때 수십 리 길을 홀로 걸어가

동굴에서 기도하신 그분의 인간성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기동 성당에서의 고마운 추억, 소중한 추억이 대만에서도 이어질 것입니다.

골롬반 가족 여러분, 기도 중에 저를 기억해주십시오.

저 또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미사드리겠습니다.

맨 밑에 사진-이 사진 너무 좋아요~~~~
벨라어머니의 웃음와 마리아어머니의 화들짝 놀라신 표정, ㅋㅋㅋㅋ
영인형의 자연스러운 미소--이 사진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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