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원 신부님과 함께한 7월 서울 후원회 미사

2013-07-11T15:53:11+09:00

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3-07-11 15:53:35  조회 수: ‘4693’

후원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더위와 장마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지난 7월 5일 무척이나 뜨거웠던 날서울 후원회 미사에 50여분의 회원이 함께 모여서 나눔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은 강승원(요셉신부님께서 함께 해주셨는데신부님은 2002년 사제 서품 후 첫 선교지인 페루에서 7년 정도 생활하시고로마에서 선교학 공부를 하셨습니다. 4월에 귀국하셔서 현재 골롬반 선교센터와 성소국 담당 사제로 한국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강의 시작은 신앙인의 고민과 선교를 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며 하느님의 선교와 교회가 하나 되어야 하는 이유’ 등에 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첫 선교지인 페루에서의 체험을 통해 선교사들 또한 실패에서 시작하고 넘어지는 어려운 시간을 보낸다고 얘기하시며신부님 역시 의욕적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했지만 어느 순간 나를 앞세우고 나를 위한 선교를 하고 있는채워지지 않는 채울 수 없는 깨진 항아리와 같은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주님께 의지하며 마침내 나는 낮아지는 겸손함을 배우고 주님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진정한 선교를 할 수 있었다고 하십니다.

선교지에서 어려운 시간으로 힘들었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이겨낼 수 있었고마침내 주님의 진정한 목자가 되어 행복한 선교사가 되신 강승원(요셉신부님과 골롬반 모든 선교사들께 후원회원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8월에는 이경자(크리스티나평신도 선교사의 강의와 뉴욕 예수회 대학으로 ‘영성 지도자코스’ 공부를 위해 출국하시는 권태문(사도요한신부님께서 미사 집전을 하십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으시길 기도드립니다.

7월 후원회 미사 사진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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