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오식(Oliver Kennedy) 신부님 선종, 추모미사 봉헌

2013-07-05T09:43:33+09:00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3-07-05 09:43:02  조회 수: ‘9005’

1966년 한국에 오셔서 34년간 본당 사목 및 영성지도 활동을 하셨던 골롬반회 계오식(Oliver Kennedy) 신부님께서 6월 21일 고향 아일랜드에서 선종하셨습니다. 본회에서는 7월 1일 안광훈 로벨도 (Robert Brennan) 신부님의 주례로 계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청하는 추모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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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를 맡으셨던 안광훈 신부님은 “친한 친구이며, 형제였고, 동기 동창, 협조자로 한국에서 수십년 동안 함께 선교활동을 했던 계 신부님이 갑자기 먼저 세상을 떠나 가슴이 아프지만, 계신부님과 함께 했던 추억을 기억하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제 하느님과 함께, 우리 선배 신부님들과 함께 영원히 행복하시길 기도합시다”라는 인사말로 미사의 문을 여셨습니다.

↳ (사진 왼쪽부터) 골롬반회 강승원 신부님, 양창우 신부님, 안광훈 신부님, 원주교구 청전동 성당 주임 김한기 신부님, 지부장 오기백 신부님. 김한기 신부님은 골롬반 신학교에서 계신부님과 함께 공부를 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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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신부님의 갑작스런 선종에 가슴아파하며 미사가 진행되는 내내 슬픔을 감추지 못하셨던 골롬반 수녀회 미리암 수녀님께서 미사가 끝난 후 계 신부님의 영정앞에 큰 절을 올리셨습니다.

 

 

 

주님, 한국에서 오랜 활동을 하시다가 본국으로 돌아가셔서 선종의 그날까지 사제의 길을 걸으셨던 계오식 신부님이 주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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