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잘로 부제 사제서품 전 인터뷰

2016-06-24T13:25:39+09:00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6-24 13:25:51  ,  조회 수: ‘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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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에 사제 서품을 받는 칠레지부 곤잘로 부제의 동영상 앨범입니다.

곤잘로 부제는 신학생 때인 2012~2013년에 한국에서 선교실습을 하였습니다.

내년 초 한국으로 파견될 예정인 곤잘로 부제의 사제수품을 함께 축하해 주시고,
좋은 선교사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선교사의 길은 길지만 아름다운 길, 그리스도께서 가시는 길입니다.저는 그 길에 주님과 동행하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겠지만, 그리스도께서 저에게 힘과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저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젊은이처럼, 축제를 좋아하고 이성을 좋아하는 젊은이였습니다.
일상의 삶 안에서 자주 성당을 찾아 기도하면서, 그리스도가 제 안에 계신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사제가 되라고 한 적이 없었지만, 매일 하느님을 찾다 보니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깊게 느끼게 되었고, 사제가 되는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간호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저에게 왜 사제가 되려고 하는지 물으셨습니다.
저는 지구를 위한 사제, 이 세상을 위한 사제가 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며,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에 함께하는 사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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