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롬반 데이(Columban Day)

2011-11-29T13:09:33+09:00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1-11-29 13:09:39 댓글: ‘0’ ,  조회 수: ‘9022’

11월 23일은 골롬반 성인의 축일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을 떠나 자신의 온 생애를 바쳐 하느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떠나신 골롬반 성인의 뜻을 기억하며, 골롬반의 모든 가족들이 함께 모여 축하의 잔치를 열었습니다.

골롬반 데이(Columban Day) 미사는 지부장 오기백 신부님, 부 지부장 이종승 신부님, 김영인 그레고리오 신부님의 공동 집전으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김영인 그레고리오 신부님의 지팡이 강론!
골롬반 데이(Columban Day)에 참 잘 어울리는 말씀을 해 주신것 같아 더 기억에 남고, 때로는 믿음의 지팡이로, 때로는 지혜의 지팡이로 늘 우리를 지탱해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가슴에 담아두게 됩니다.

김영인 그레고리오 신부님의 강론내용을 보시려면 아래의 버튼을 눌러 보세요.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골롬반 수녀 선교사, 평신도 선교사, 골롬반 직원, 후원회원, 골롬반 사제가 각자의 선교적 사명을 상징하는 천을 봉헌하고 있습니다. 성 골롬반을 상징하는 지팡이에 걸어 놓은 5개의 천을 통해 각자의 사명의 끈을 매고, 그 끈을 꾸미면서 성인의 정신에 따라 함께 협력하고 선교하겠다는 마음을 골롬반 데이(Columban Day)를 기점으로 다시 한 번 다짐하면서 자신을 봉헌한다는 의미입니다.

미사 후 맛있는 저녁 시간~ ^^

여기저기서 와인 주문 폭주!!! 덕분에 오늘은 웨이터로 대 활약을 하고 계십니다. ^^

이제부터는 레크리에이션 시간!
골롬반 데이(Columban Day)를 축하해 주러 오신 베네딕토회 수녀님들의 열창으로 골롬반 데이 2부를 시작합니다. ^^

골롬반 신학원생들과 골롬반 수녀님들의 멋쮠 하모니~ 웃음 가득, 행복 만땅~ ^^

뒷자리에서 열심히 응원만 하고 계시는 골롬반 신학원장 남승원 토마스 신부님.
근데, 남 신부님 노래는 언제 들어 볼 수 있으려나~~ ㅎ

노래하는 구 화 루까노 신학원생.
오는 12월 10일(토) 오전 11시에 구 화 루까노님의 부제서품식이 있습니다.
이제 부제님이 되실 루까노님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리며, 축복해 주세요오~~^^

피지 전통춤을 추고 있는 신학원생들과 평신도선교사들.
소품과 의상 준비하랴… 춤 연습하랴…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연습한 노력이 모두를 즐겁게 해 주었고, 그 모습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

공연이 끝나고 찰칵~
골롬반 가족여러부~운~ 사랑합니다… ♥♥♥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아일랜드 춤을…

골롬반 데이를 위해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많은 분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신 신학원생들, 수녀님들, 평신도 선교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한 골롬반 데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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