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골롬반 사제, 크리스토퍼 경의 기사 작위 수여를 축하합니다!

1977년부터 1986년까지 한국에서 골롬반 선교사로 활동하였던 크리스토퍼 패럴리(Christopher Farrelly, 한국 이름 이 크리스토퍼) 경이 공중건강과 지역사회 봉사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2022년 새해,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훈장과 기사(knight) 작위를 받았습니다.

크리스토퍼 경

뉴질랜드 출생인 크리스토퍼 경은 1976년 사제품을 받고, 이듬해 한국에 와서 본당사목과 서울 신림10동 “사랑의집”에서 도시빈민을 위한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 사제직을 그만두고 뉴질랜드에서 사회 취약계층의 인권 향상과 차별 금지, 사회 서비스 시스템 개선 등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 왔습니다. 또한, 지난 5년 동안 오클랜드 시의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노숙인, 중독자, 기아들의 건강과 치유 시설 “홈 그라운드(Home Ground)” 개발을 주도하는 등 올해 3월 은퇴할 때까지도 열정적으로 봉사했다고 전해집니다. 

한국지부는 영예로운 기사 작위를 받은 크리스토퍼 경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관련 기사1 읽기(영문)
관련 기사2 읽기(영문)

서울 신림10동에서

 

신림10동 사랑의집에서 주민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했을 때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미션 베이에서 아내 수 씨와 함께

 

By |2021-12-31T10:28:18+09:002021-12-31|골롬반 소식|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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