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롬반 신학원 개강미사

2012-03-13T09:31:08+09:00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2-03-13 09:31:10  조회 수: ‘8695’

2012년 2월 27일, 골롬반회에 새로 입회하는 3명의 신학생들을 환영하며 신학원 개강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오른쪽에서 세 번째 박성재(세례자 요한) 신학생은 자퇴 후 다른 성소의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왼쪽부터 윤기석(아드리안) 신학생, 조성근(제노비오) 신학생, 방승룡(안토니오) 신학생

신학생들은 각각 성경, 지구본, 화분, 물과 포도주를 봉헌하였습니다.

미사에 봉헌된 성경은 주님의 거룩한 말씀이 들어있는 책으로, 선교사로서 온 세상에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지구본을 봉헌한 의미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온 세상에 가난하고 소외받은 모든 이들을 향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화분은 생명을 뜻하는 것으로 온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것을 대표합니다. 또한 새로 시작하는 신학생들이 이 화분의 꽃과 같이 주님의 은총으로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물과 포도주는 거룩한 미사성제안에 봉헌되는 예물로서, 십자가 위의 예수님 옆구리에서 나온 것으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생명의 물과 생명의 피를 상징합니다.

신학생들에게 골롬반 신학원 뺏지를 달아주고 계시는 지부장 오기백(다니엘) 신부님.

골롬반 신학원 뺏지를 달아주고 계시는 신학원 부원장 배민수(켈빈) 신부님.

새로 입회하는 세 명의 골롬반 신학생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흔들림없이 믿음과 사랑으로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게 기도드립니다.

지난 2월 한국으로 첫 선교실습을 나온 칠레 신학생(왼쪽부터 곤잘로, 라파엘 신학생)

미사를 집전해 주신 골롬반회 신부님들(왼쪽부터 지부장 오기백(다니엘) 신부님, 신학원 부원장 배민수(켈빈) 신부님, 신학원 원장 남승원(토마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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