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롬반JPIC]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수요미사

+ 생명과 평화

지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기 위해 골롬반 JPIC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삼척에서 ‘수요 거리 미사’를 봉헌합니다. 
지난 6월 22일 삼척석탄화력반대투쟁위원회 (이하 ‘삼척화력반투위’)와 연대하여 골롬반 JPIC는 삼척에 다녀왔습니다. 
성골롬반외방선교회 노혜인선교사, 주다두신부, 함페트릭신부
오후 3시 141일째 ‘탈탈탈 삼척순례’를 생명 평화를 위한 기도로 시작해
오후 4시까지 삼척우체국앞에서 삼척시청-삼척우체국까지 탈탈탈 순례를 진행했습니다.
(*탈탈탈 삼척순례는 작년 대선기간인 2021년 12월 15일 ‘대선후보 탈석탄 공약하라!’는 몸자보를 달고
삼척우체국-시청-우체국을 한바퀴 도는 도보순례로 시작되었습니다.) 
오후 4시 5번째 수요 삼척 탈핵탈석탄미사가 우체국앞에서 페트릭신부, 주다두 신부​ 공동집전으로 봉헌되었습니다.
수요미사 공동집전 중인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주다두 신부와 함페트릭신부 ⓒ삼척화력반투위
오후 5시에는 삼척블루파워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중단과 삼척핵발전소 재추진 중단과
이철규의원 에너지전환지원법 찬성을 요구하는 삼척화력반투위, 삼척핵반투위
505일째 피켓시위를 삼척우체국앞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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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시위에 참석 중인 노혜인선교사(왼쪽 사진)와 주다두신부(오른쪽 사진 왼쪽)
삼척 탈핵탈석탄을 위한 505일째 피켓시위 ⓒ삼척화력반투위
삼척 석탄화력발전소는 삼척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세상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척 현장과 연대하는 것은 피조물을 보호하고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삼척석탄화력을 백지화하여 미세먼지로부터 삼척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맹방해변 청정삼척 자연환경을 후손에 물려줄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을 때입니다.
삼척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거리미사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연대로 하느님 창조질서에 동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문의: 골롬반JPIC 010-3817-0567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 보호는
인간에 대한 참된 사랑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회칙 『찬미받으소서』 91항​

골롬반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이웃에게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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