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임피제(맥그린치) 신부 ‘협성사회공헌상 사회봉사부문 대상’ 수상

2014-12-19T10:53:19+09:00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4-12-19 10:53:09 조회 수: ‘4197’

*** 2014년 12월 3일 발행 「국제신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협성사회공헌상 신정택 회장 등 5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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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협성문화재단(이사장 박석귀)은 3일 ‘2014년 제4회 협성사회공헌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의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맥그린치 신부(86·재단법인 이시돌농촌개발협회 고문) ▷경제진흥 부문 신정택(66·세운철강 회장) ▷교육문화 부문 안성기(62·영화배우) ▷과학기술 부문 이영만(58·디섹 대표이사) ▷국위선양 부문 김창호(45·산악인) 씨가 영광을 안았다.

 

맥그린치 신부는 1961년 이시돌 목장을 설립해 운영하는 등 50여 년을 제주도에서 활동하면서 복지사업과 교육사업에 헌신했다. 신정택 회장은 35년간 철강업 외길 인생을 걸어오면서 윤리경영으로 부산 상공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안성기 씨는 20여 년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성실하게 나눔을 실천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영만 대표이사는 3세대 선박엔진 FGSS(고압 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조선해운업계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했다. 김창호 씨는 히말라야 8000m급 이상 14개봉을 최단기간에 무산소 등정하고 원코리아 뉴라시아 자전거 평화 대장정 원정대장을 맡아 이를 성공적으로 이끈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부산 동구 수정동 협성타워 13층에서 개최된다. 수상자에게는 각 5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준다.

 

 

 

국제신문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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