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나는 우리들 (주님 공현 대축일, 마태 2,1-12) [서공석 신부]

2016-01-04T16:41:59+09:00

작성자: 가든등록일: 2016-01-04 16:41:20  조회 수: ‘2546’

 

새해 인사 드립니다.

올해도 선교연구를 위해 작은 발걸음 내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첫 주일 복음 말씀은 동방박사가 별을 따라 걷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이 머무는 집에 자리잡지 못하고 헤매다니다가

짐승들의 울부짓음 속에서 진통끝에 아기를 낳았을 젊은 엄마 마리아.

진땀흘리며 허둥지둥 몸풀 곳을 찾으며 미안하고도 미안했을 아빠 요셉.

결국은 짐승 밥통에 누운 갓난 아기 예수

 

이 가난한 가족을 찾아온 동방박사들은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요?

 

오늘날 그리스도인과 선교사도

동방박사들처럼

그분을 만날 수 있는 길위에서  별을 따라  걷고 있겠지요.

 

 

길 떠나는 우리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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