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인 그레고리오 신부 파견미사

2011-12-06T11:20:23+09:00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1-12-06 11:20:21  조회 수: ‘9728’

12월 5일 오후 본회 5층 성당에서 김영인 그레고리오 신부님의 파견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김영인 그레고리오 신부님은 지난 2월에 서품을 받으셨고, 12월 12일 페루로 떠나십니다.

조개는 자신의 몸 속에 이물질이 들어오면 그것을 녹이려 체액을 분비하는데, 이물질에 조개의 분비물이 계속 쌓이면서 그것이 나중에는 진주가 된다고 합니다.
어쩌면 낯설고 생소한 문화와 언어, 그리고 불편한 환경이 신부님께는 이물질로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조개가 진주를 낳듯이, 신부님도 그 모든 어려움을 잘 극복하시어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진주를 우리들에게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사람들을 대면하시는 모습속에 겸손한 사제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해 주시는 김영인 그레고리오 신부님.

페루에서도 하느님의 아들로서 많은 사람들을 따뜻한 가슴으로 품어 안는 아름다운 사제, 행복한 사제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가시는 걸음걸음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며, 건강하게 안녕히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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