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반도 메시지 “한반도에서 긍정적인 신호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교황청은 현재 진행 중인 대화들을 호의적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대화들을 통해 좀 더 복잡한 의제들도 건설적으로 논의되어, 남북한 모든 사람들과 이 지역 전체의 발전과 번영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공동의 영속적인 해결책이 도출되기를 바란다.”
By |2019-01-11T15:27:11+09:002019-01-11|평화사목 게시판|남자장상협의회 민족화해전문위원회 월례 ‘화해.평화’미사의 댓글을 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