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 故 임피제 신부에게 명예국민증 헌정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8-06-19 13:49:20  조회 수: ‘705’

대한민국 정부, 故 임피제 신부에게 명예국민증 헌정

대한민국 정부는 64년간 제주도민의 자립과 복지를 위하여 헌신한 故 임피제(Patrick Jas Mcglinchey) 신부의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2018년 6월 5일, 그에게 명예국민증을 헌정하였습니다.

명예국민증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히딩크 감독에게 최초로 수여된 이래, 소록도에서 43년간 봉사한 마리안느 및 마가렛 간호사(2016년)에 이어 네 번째로 수여되었습니다(사후에 헌정된 것으로는 최초).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명예국민증 헌정식에서 “정말 힘든 시기에 제주  도민들이 좌절하지 않고 사랑과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도록 64년  이란 긴 세월동안 겸손과 섬김의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맥글린치 신부님의 숭고한 인류애와 희생정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그 분의 삶을 귀감으로 삼아 우리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고 사랑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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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6월 5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임피제 신부에 대한 명예국민증 헌정식을 열고
신부의 조카인 레이몬드 맥글린치(Raymond Mcglinchey)와 골롬반회 이어돈 신부에게 명예국민증 기념동판을
헌정하였다.

출처: 법무부

By |2018-06-19T13:49:42+09:002018-06-19|골롬반 소식|대한민국 정부, 故 임피제 신부에게 명예국민증 헌정의 댓글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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