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3월 서울후원회

2015-03-16T11:57:30+09:00

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5-03-16 11:57:09  조회 수: ‘3769’

24 절기상 경칩이라서 봄기운이 느껴지던 3월 9일 후원회 월례 강의와 미사가 선교센터 2층 강당에서

있었습니다.  따뜻한 봄을 느끼며 오신 후원회원님들은 고해성사도 많이 보시고 (사순시기라서? ^^ ),

3월 강의도 들으셨습니다.

천주교 인권위원회 김덕진 사무국장님으로부터 밀양 송전탑, 제주 강정마을, 세월호 참사 관련 등

인권 보호 활동 사례등을 전해 들었습니다.

인권활동가로서 일반적인 인권의 의미는 무엇인지?

한국 사회 안에서 인권활동이 걸어가야 하는 길은 어떤것인지?

우리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인권 보호와 평등에 관해서 들어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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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진 사무국장은 인권 활동가로서 느끼는 문제, 모두에게 평등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지에 관해서

늘 고민하고 안타까워 한다면서 가톨릭 교회 안에서 역시 많은 고용자들이 계약직, 비정규직, 파견 근로자로

채용되는 현실에 대해서도 예를 들어 설명을 하였습니다.

교회 안의 단체들이 비영리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자의 인권보다는 단체의 입장이 우선시 되는 노동의

실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시고, 내가 변화되고 나의 몫을 다하는 것도 인권 존중의 시작임을 강조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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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오닐 총장 신부님과 남승원 토마스 아퀴나스 후원담당 신부님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총장이신 케빈 오닐신부님께서 함께 3월 미사를 공동집전 해주셨습니다.

케빈 총장 신부님은 2월 8일부터 3월 8일까지 한국에 머무시며 필리핀, 페루, 칠레에서 활동 중인 13명의

지원사제들의  소속 교구장님들을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고 앞으로 더 많은 젊은 지원사제들을 보내

주시기를 청하셨습니다.

이번 정기 방문을 통해 한국 지부에 속해있는 모든 골롬반 신부님들, 신학생들, 평신도 선교사들, 실무자

들과  개인적으로, 단체로 만나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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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회원들이 마음 속 지향을 함께 봉헌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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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편 지향 기도 –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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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분배 – 주님의 몸과 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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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기도 후 케빈 총장 신부님께서 후원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정성과 관심과 후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시며 골롬반회의 선교 사업이 후원회원들의 참여 덕분에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참여해 주시는 모든 후원회원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하고 있다고 계속해서

함께 선교여정에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끝으로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분명하게 발음해주신 케빈 총장 신부님이 함께하는 미사 중에  처음으로

활짝 웃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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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지현 요세피나(서울대교구, 왕십리본당 출신), 이수빈 세실리아(대전, 대흥동본당 출신),

서민아 마리안나(부산교구, 하당본당 출신)

 

 

지난 1월 부터 새로운 그룹으로 시작된 평신도 선교사 교육팀 (K15) 세명이 후원회원 여러분들께 처음으로

인사를 드렸습니다. 1월 중에 있었던 해외 선교사 교육을 시작으로 총 10개월의 기간 동안 미래의 평신도

선교사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게 될 세 명의 예비 평신도 선교사들을 위해서 변함없는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음 달 4월 3일 후원회 월례 전례는 성주간이기에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과 십자가 경배 예식을 선교센터

2층 강당과 정원에서 오후 3시 부터 함께합니다. (2시: 개인 성찰과 고해 성사, 3시: 십자가의 길, 십자가 경배)

모든 후원회원분들 복된 사순시기 되시고 4월에도 주님 수난에 동참하는 시간에 함께 해주세요.

 

2014년 ‘십자가의 길’ 사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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