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8월 서울후원회

2015-08-13T15:49:57+09:00

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5-08-13 15:49:33 조회 수: ‘2724’

      연일 폭염 주의보가 울리던 8월 7일 가장 더운  시간 2시에 미사를 위해 많은 분들이 도착하셨습니다.

 

회원 여러분께 ‘선교와 봉헌’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시기 위해 멀리 대전에 있는 ‘거룩한 말씀의 회’

윤 니콜라 수녀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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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교는 ‘하느님의 육화’라고 하시며 선교는 ‘나를 봉헌하는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은 나를 용서하는 것이며 ‘용서’는 하느님의 몫이고 우리는 서로를 가엾이 여기며

죄를 끊어버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번 미사는 권태문(사도요한) 신부님께서 함께 해주셨고 신부님은 2년동안 미국에서 영적지도자 교육과정

을 모두  마치고 8월 25일 중국 우한으로 파견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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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것은 매일 고통을 짊어지고 살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역사

와 사랑을 굳게 믿으면서 현실의 삶을 주님과 함께 주님안에서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골고타 언덕으로 가실때 세번이나 쓰러지심에도 불구하고, 완전하신 하느님의 구원 역사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우리에게 많은 힘과 용기를 줍니다.

예기치 못한 일로 삶이 힘들어질 때 기대했던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아 실망과 좌절에 빠져있을 때…

조용히 그 분 앞에 앉아 겸손되어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께서 지금 나의 고통을 함

께 해주시고 나와 함께 부활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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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6년간 평신도 선교사로 활동하며 하느님 사랑을 전해주었던 마리아와 로세나가 8월 27일 본국 피지

로   돌아갑니다. 한국에서 후원회원 여러분의 사랑으로 잘 지냈으며, 돌아가서도 여러분의 사랑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감사드리며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두분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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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와 말복이 지났지만 남은 더위에도 회원여러분과 가족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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