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목]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2023-04-07T14:01:44+09:00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루카 9, 23).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필리 2, 6-8).

하느님의 사랑, 평화와 정의가 하늘에서 땅까지 이루어지도록 자기 목숨을 내어놓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안재선 제이슨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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