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시현 선교사 서약식 및 출국

+  생명과 평화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골롬반평신도선교사 센터에서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여전히 코로나는 우리 곁에 머무르고 있고 이로 이해 힘든 나날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를 찾아갈 수 있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4년 대만으로 파견되었던 K14 (한국에서 파견된 14번째 팀), 배시현 소화데레사,

이수빈 마틸다, 김선희 마리아 선교사가  6년 간의 선교를 마치고 작년 8월에 한국으로

돌아와 휴식과 선교사의 삶에 대한 식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식별의 시간이 끝나고

이수빈, 김선희  두 분 선교사는 사회로 돌아가 새로운 길을 걷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동안 가장 도움을 필요로 했던 대만의 현지인들과 하느님의 사랑을 말씀을

실천하며 선교활동은 펼친 두 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롭게 시작한 삶의 여정 안에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배시현 선교사는 골롬반회와 함께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한국에

두고 선교사의 길을 다시 선택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결정을 하고 나니 시끄러웠던 마음에

평온함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지난 6년 동안 대만의 원주민들과 함께 생활 했던 배 선교사는

신주교구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2020년 12월 21일에는 데니스 모나한 (Denis Monaghan) 신부님의 주례로 장기선교사의

서약식이 골롬반회  본부에서 있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였습니다.)


배시현 선교사는 1월 23일 오전에 대만으로 출국을 하였습니다. 대만에 안전하게 도착하였고,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대만은 3주간 자가격리를 합니다. 공식 기간은 2주에

사람들과 멀리하는 기간을 1주를  더한다고 합니다. 이 기간이 무사히 잘 지내가길 바랍니다.

하느님의 초대에 기쁜 마음으로 응답한 배시현 선교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선교 생활을 이어나갈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북극한파와 코로나에 조심하시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1년 1월 23일

성골롬반외방선교회 평신도선교사 코디네이터

노혜인 안나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