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화도 기업처럼? [서공석 신부 강론]

2015-10-21T09:46:06+09:00

작성자: 가든등록일: 2015-10-21 09:46:02  조회 수: ‘3749’

 

10월 3일 해외선교의 날에 참석하고, 10월 26일 골롬반 선교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오늘날의 선교는 어떠해야 하고,

선교사는 어떤 마음자세로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한국 근대사를 돌아보면,

광복과 6.25 전쟁을 치른 후 한국의 정치 지도자들은 건설-성장 리더십을 발휘하여

한국의 빈곤을 극복하고 경제적 발전을 주도했습니다.

 

그후 1980년대부터 어느 정도 경제적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군사정권이 억누르던 자유와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리더십이 등장했습니다.

한국교회도 인권-정의-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길에 동행해왔습니다.

 

세번째 밀레니엄을 맞은 오늘날에는 통합의 리더십이 요청됩니다.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열린 마음과 태도로 경청하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그 차이들을 기꺼이 포용할 수 있는

세계적인 감각과 비전을 키워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오늘날 선교생활을 준비하고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정말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공석 신부는 강론을 통하여, 이 통합의 리더십을

예수가 가르쳐주신 “사랑과 섬김”으로 해석하였습니다.

 

복음화도 기업처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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