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셋째 토요일) 오후 4시,
골롬반선교센터에서 열린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곤잘로(한국 이름 권세오) 신부님이 집전하셨고,
골롬반회 평신도선교사 김정웅 요한 보스꼬 선교사님과 그의 거들짝인 이지영 크리스티나 선교사님이
대만에서의 선교 체험을 들려주었습니다.
두 분의 나눔을 듣고, 곤잘로 신부님이 한 말처럼,
자비의 메시아, 사랑의 메시아를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9월 15일(셋째 토요일) 오후 4시,
골롬반선교센터에서 열린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곤잘로(한국 이름 권세오) 신부님이 집전하셨고,
골롬반회 평신도선교사 김정웅 요한 보스꼬 선교사님과 그의 거들짝인 이지영 크리스티나 선교사님이
대만에서의 선교 체험을 들려주었습니다.
두 분의 나눔을 듣고, 곤잘로 신부님이 한 말처럼,
자비의 메시아, 사랑의 메시아를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