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피지 출신 前 골롬반평신도선교사 마리아 님 선종, 추모미사

2023-03-18T13:36:56+09:00

2009년 한국으로 파견되어 2015년까지 골롬반회 평신도선교사로서 활동했던 마리아 부니이비(Maria Vuniibi) 님이 3월 11일, 피지에서 선종했습니다. 향년 40세.

"마리아는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웠던 한국에서 친구와 가족이 되어 준 이들에게 받은 사랑과 보살핌, 격려와 지지로 모든 것이 축복이 되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서울 삼양동 선교 본당의 모든 분들, 한국지부의 동료 선교사들과 직원들 모두가 마리아에게 친구와 가족이었습니다. 수줍은 듯한 밝은 웃음과 차분한 음성으로 우리에게 그리고 이 세상에 선물로 주고 간 마리아가 하느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마리아를 떠나보낸 마리아의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한국지부 골롬반평신도선교사 코디네이터 노혜인 선교사

✝️ 추모미사
📍2023년 3월 16일(목) 오후 4시
📍한국지부 골롬반선교센터 2층(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4번 출구)
📍문의: 010-3817-0567 (노혜인 안나 선교사)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은 계신 곳에서 마리아와 그녀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 마리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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