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오로와 코린토 교회 4 [정양모 신부 대림특강]

2016-12-22T10:51:49+09:00

작성자: 가든등록일: 2016-12-22 10:51:54  조회 수: ‘2425’

 

대림특강 마지막은 코린토 후서 풀이였습니다.

코린토 후서는 한번에 쓴 편지가 아닙니다.

뒷부분인 10-13장의 <눈물편지>를 먼저 보낸 후에

앞부분인 1-9장 <화해편지>를 썼으니,

두편의 편지가 순서가 뒤바뀌어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것이 맞다고 보는 학설과, 다른 학설이 있다고 합니다.

성서신학자인 정양모 신부님은 앞선 입장에 있는 것이지요.

문제많은 코린토 교회에서

사도 바오로는 선교사로서 골치아픈 상황들에 거듭 부딪히며

때론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재림을 굳게 믿고 확신하면서

용기 있게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이런 인간적 노고와 하느님의 은총으로

유다교의 한 교파였던  그리스도교가 세계 종교로 발돋움한 것이겠지요.

난해하기로 소문난 사도 바오로의 사상과 신학을

정양모 신부님과 함께 공부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교사 바오로의 생애와 고통을 접하면서

지금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성찰할 수 있던

고맙고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대림특강1219.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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