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ㆍ평신도가족모임[2014.6.21]

2014-07-21T16:40:29+09:00

작성자: 김명기등록일: 2014-07-21 16:40:08  조회 수: ‘4394’

 † 찬미예수님!

 

지난 6월 21일(토) 오후 2시에 골롬반 사제ㆍ평신도 가족분들과 6번째 가족모임을 가졌습니다.

 

먼저 강승원 요셉 신부님의 인사말과 함께 가족분들의 간단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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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정식 로제리오 형제님의 생활성가콘서트로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성경말씀을 쉽게 풀어 이야기 해주시면서 중간중간 음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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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며 골롬반 평신도 선교사 국제회의를 통해 방문해 주신 골롬반 본부(홍콩)

부총장이신 Arturo Aguilar 신부님의 인사말씀이 있었고,  단체사진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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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황주원 신부님께서 페루에서의 선교체험 나눔을 재미있게 풀어주셨고 미사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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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중 지원사제이신 문석훈 신부님(칠레 파견)의 어머님(위)과 양호준 신부님(페루 파견)의 어머님(아래)께서 파견되는 아들에게 한말씀 하셨습니다. 문 신부님 어머님은 아들이 신부가 된다고 할때도 걱정했는데 이제 해외선교를 간다고 하니 더 걱정이 된다며 눈시울을 붉히셨고,

양 신부님 어머님께서는 가족모임에 오시게된 경위를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지난 월요일 지원사제 파견미사때 양신부님이 어머님의 미사참석 못함을 이야기하면서 어머니께서 개밥을 줘야 되서 못오신다고 하셨다면서 자신은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들은 양신부님 동생분이 어머니께 이야기 하셨고 그렇게 해서 가족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키우는 개는 양신부님이 본당에서 키우던 것을 맡긴것이라 양신부님 대신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키우고 있다고 하셨습니다.”라는 말씀에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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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후 맛있는 저녁을 드시면서 그간 못나눴던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골롬반 사제ㆍ평신도 가족모임에 참석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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