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01-02T17:57:17+09:00

12월 29일, 서울 본부 성당에서 서울에서 일하는 실무자와 선교사들이 함께 종무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주례를 맡은 한국지부장 서경희 스테파노 신부는 한국지부가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친교-참여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사명(선교)을 실천하며, 시노달리타스 여정을 함께 걷자고 초대하였습니다.
또한, 서경희 신부는 이 자리에 12월 필리핀에서 사제품을 받은 성 가밀로 수도회 강영민 안드레아 신부를 초대하여 미사를 공동 집전하였습니다.
새 사제의 강론을 통해 가난한 이들 안에서의 삶에 투신하는 선교사의 사명을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은 1월 2일에는 한국지부 부지부장 양창우 요셉 신부의 주례로 시무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양창우 신부는 선교회의 일은 하느님의 일이며, 우리의 중심이요 주인이신 예수님을 한 가운데 모시고 선한 일을 실천하면서 서로 우정과 축복을 나누자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하느님께서 거저 베풀어 주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해도 주님께 내어 맡깁니다.

미사에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늘 우리 선교회와 함께해 주시는 모든 은인들을 기억하면서 미사 안에서 여러분과의 일치와 연결을 청하였습니다.
댁내 두루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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