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을 이룬 보나송희와 진마로네 집입니다!

작성자: 장정태등록일: 2009-11-26 19:18:38  조회 수: ‘5854’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전부터 세례와 견진까지 받았지만 성당에 왔다 갔다 하는 정도의
불성실한 신자였습니다.

관면혼배까지 했지만 남편이 세례를 받은것은 1년 전이었습니다.

3년전 시아버님께서 폐암으로 돌아가시고
그로부터 1년후 시어머님께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시면서 저희 가정에 많은 시련이
다가왔고 그러면서 갈등이 커졌습니다.

저는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아이들 둘을 데리고 어린이 미사부터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기도하는 데 힘이 났습니다.

올해 저희가정이 드디어 성가정을 이루면서 남편이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남편나이 41살,제나이 40살,11살,6살 두딸과 선교활동을 하고싶은 마음이 샘솟습니다.

시아버님께서 호스피스병동에 계시면서 임종을 맞이하실때
기도하시는 분들을 뵈면서 제갈길을 고민했습니다.

내년 2월이면 야간대 사회복지과도 졸업을 합니다.

너무 늦었을까요~

남편과 저는 이제 더이상 힘들게 없습니다.

하느님안에서 은총을 받고 있으니 이은총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깐요…

앞으로 미래를 경제적인 여유를 위해서
달려가고 싶진 않습니다.

마음이 여유롭고 건강하고 부자인 사람들로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도움을 청하고자 글올립니다…..

By |2009-11-26T19:18:52+09:002009-11-26|평신도선교사 소식|성가정을 이룬 보나송희와 진마로네 집입니다!의 댓글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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