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새 총장에 최 수산나 수녀 선출

2017-08-22T14:02:46+09:00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7-08-22 14:02:45 조회 수: ‘2427’

2017년 7월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의 15대 총장으로 한국 출신 최혜숙 수산나 수녀가 선출되었습니다.
아시아인으로서는 첫 총장이 된 것이며, 이번에 새롭게 구성한 지도부의 참사위원으로
한국 출신 윤민숙 안젤라 수녀가 선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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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롬반 성인의 성화를 들고 있는 골롬반 수녀회 새 지도부

(왼쪽부터최 수산나카트린 기니(미얀마에서 활동), 레베카(파키스탄에서 활동), 윤 안젤라 수녀

최혜숙 수산나 수녀는 광주대교구 독천성당, 성재 공소 출신으로
1994년에 서원하였고, 의료 선교를 준비하며
영국에서 간호학을 공부했습니다.

2003년부터 최근까지 미얀마에서 선교하였는데,
양곤 교구와 미치나 교구에서 활동하며, 지역 주민 교육, 건강관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였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일도 활발히 하였습니다.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외딴곳의 사람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선교사로서 간호사로서 열정적으로 봉사하였습니다.

참사위원으로 선출된 윤민숙 안젤라 수녀는 필리핀에서 선교한 바 있으며,
중국에 파견되어 최근까지 교육과 피정 지도를 맡았습니다.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의 리더로 선출된 두 분 수녀님,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명한 두 분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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