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8-04-23 10:43:19 조회 수: ‘816’
이번 열린미사에서는 미얀마에서 활동하는 손선영 평신도선교사(골롬반회)가 선교 체험을 들려주었습니다.





▲ 100주년 제대포
▲ 한국을 방문한 피지지부의 지부장 도날 신부와 손선영 선교사

▲ 100주년 제대포
▲ 한국을 방문한 피지지부의 지부장 도날 신부와 손선영 선교사
▲ 미사 후,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8-04-23 10:43:19 조회 수: ‘816’
▲ 미사 후,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