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성(Patrick McMullan) 신부님 사제서품 25주년 은경축 미사 및 축하연

2012-10-10T10:54:32+09:00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2-10-10 10:54:25 조회 수: ‘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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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안인성 신부님(Patrick McMullan)의 사제 서품 25주년 은경축 미사를 지난 10월 7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지체 장애인 보호시설인 ‘신망애(信望愛)의 집’에서 봉헌하였습니다. 안 신부님은 1987년 뉴질랜드에서 서품을 받은 후 한국에 오셔서 신림 10동 사랑의 집, 영광본당, 광주 닭전머리 등 여러 곳에서 활동하시며 하느님의 일을 해 오셨습니다. 평화방송의 “헬로 파더(Hello Father)” 진행자로 신자들에게 더 많이 알려진 안 신부님은 가톨릭대학교에서 영어미사 봉헌뿐만 아니라 현재는 20여명의 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신망애의 집’에서 매주 주일미사를 봉헌하고 계십니다.

이날 봉헌된 미사와 축하식에는 뉴질랜드에 계신 안 신부님의 어머니께서 오셨고, 주한 뉴질랜드 대사 부부도 함께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안 신부님은 강론 중에 “그동안 우리 사회 안에서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지만 ‘사랑의 집’, ‘신망애의 집’과 같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곳에는 예외였습니다. 하느님이 허락하시는 시간까지 저는 사제로서, 선교사로서, 친구로서 그들과 늘 함께 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며 따뜻한 미소를 보여주셨습니다.

화려하고 장대한 일반적인 축하식과는 대조적으로 가난하고 소박하게 축하식을 치르신 신부님의 겸손한 마음이 청아한 10월의 가을 하늘아래에 더욱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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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만나 지금까지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다고 김한기 시몬 신부님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김한기 시몬 신부님은 충북 제천시 청전동 본당 주임 신부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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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에서 오신 안 신부님의 어머니(신부님 왼쪽)와 주한 뉴질랜드 대사 부부(신부님 오른쪽)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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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롬반회 배 캘빈 신부님과 안 신부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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