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노엘 신부 선종

2008-11-19T14:57:44+09:00

작성자: 이정윤 등록일: 2008-11-19 14:57:55 댓글: ‘3’ ,  조회 수: ‘9494’

 

양노엘 신부(Noel Ryan) 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선종일 2008. 11. 17. LA에서 선종하셨습니다.

< 약 력 >
1938. 12. 26.  아일랜드 출생
1957.  9.        골롬반대신학교 입회
1963. 12. 22.  서품
1964.             한국파견
1964 ~ 1965   한국어 공부(돈암동 본부)
1965 ~ 1967   춘천교구 묵호성당 보좌
1967 ~ 1968   한국어공부(돈암동 본부)
1968              춘천교구 철원성당 임시 주임
1968 ~ 1969  서울교구 돈암동성당 보좌
1969 ~ 1972  골롬반 본부 재정담당
1972 ~ 1978  서울대교구 북부 J.O.L(가톨릭노동청년회) 지도신부
1978 ~ 1982  서울대교구 면목동성당 주임
1983 ~ 2008  LA, San Diego에서 한인교포 사목
2008. 11. 17.  선종

양노엘 신부님의 평온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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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1. 관리자 2019-10-02 2:32 오후

    김명희
    사랑하는 신부님! 영세1호 테오도라입니다. 전번 통화하면서 뵈러 가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뵙게 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40여년 전, 신부님과 함께 했던 추억이, 노란 샤쓰입은 사나이를 부르시던 모습등… 눈에 선합니다. 신부님을 만남은 은총이었습니다. 베풀어 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

    2008-11-23 21:18

  2. 관리자 2019-10-02 2:33 오후

    나영자
    신부님의 사진을 보니.. 신부님이 더욱 보고프고..이렇게 멋진 신부님이셨는데 라는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신부님의 약력이 좀 틀린 부분이 있지만.. 이렇게 올려 주신것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마지막으로 남기신 책이 다음 달 말쯤에 나올 것 같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사모하시는 분은 auxilia_ra@hanmail.net 으로 주소와 성함, 전화번호를 남겨 주시면 신부님의 책이 나오면..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여기 LA 이도 춥습니다. 양신부님이 안 계시니 더 춥습니다. 따뜻하게 두 손 꼭 잡아 주시며 위로의 말씀.. 격려의 말씀이 그립기만 합니다.
    2008-11-26 03:06

  3. 관리자 2019-10-02 2:34 오후

    lucy
    천상하늘나라로 가셨으니 하느님과 손잡으시고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니세요 신부님
    35년전 저녁이면 공장에서 회사에서 힘든노동을 마치고 누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젊은이들은 하나둘씩 을지로 북부연합으로 모입니다, 그곳에 가면 늘 따뜻이 안아주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다들어주시고 보듬어 주시던 신부님이 계셨기에요.
    왈가닥 루시라고 하시며 왈가닥 왈가닥? 장난꾸러기 아이처럼 때론 오빠처럼
    대해 주시던 신부님!! 오늘같이 추운날은 신부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북부연합 난로에 손대주시며 손녹이라고 해주시던 그 따뜻한 모습이….
    2008-12-2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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