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우스 예술제 이모저모(천노엘 신부와 함께)

2023-11-06T15:37:03+09:00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10월의 마지막 밤, 광주광역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 산타들이 등장해 성탄을 미리 축하해 주었습니다.

천노엘 신부가 활동하는 엠마우스 공동체의 “엠마우스 예술제”가 열려, 산타로 분장한 공연팀을 비롯해 어린이 난타와 드럼 연주, K-POP 댄스, 사물놀이, 악기 연주, 연극 등 장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는데, 그 한가운데 광주대교구장 옥현진 시몬 대주교도 함께하여 누구보다 열띤 호응을 보냈습니다.

2년 만에 열렸으나 코로나로 인해 5년 만에 무대 막이 열린 만큼 더 열정적이고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천노엘 신부는 공연 끝 무렵 옥현진 대주교와 무대에 올라 공연했던 모든 분과 손을 잡고 합창하며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참으로 눈부시고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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