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마 미카엘 신부님 작별 인사

2015-07-10T16:26:25+09:00

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5-07-10 16:26:13  조회 수: ‘3054’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965년 26살에 한국에 왔습니다.

         제가 11살때 한국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때 선생님들께서 한국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광주와 서울에서 본당활동도 하고 골롬반 신학원과 후원회 활동을 했습니다.

         50년이 되어 갑니다.

         1년전부터 몸이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수술도 했습니다.

         작년에 외출을 하면 젊은이들이 도와드릴까요? 잡아드릴까요?

         그런 얘기들을 했습니다. 다른 어느 나라에도 그런 사람들 없습니다.

         한국에서 많은 축복을 받아서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일랜드로 돌아가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언제나 기도하겠습니다.

         한국말을 많이 잊어서 미안합니다.

 

 마 미카엘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후원회원 여러분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부님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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