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2-02-14 11:31:56 조회 수: ‘9012’

왼쪽부터 신학생 권세현(베드로), 전병률(요아킴), 기리암 신부님, 양창우신부님, 권익상(베드로)
골롬반 신학원 건물이 너무 오래되고 낡아 재건축을 하기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원 식구들이 한동안 이산가족(?)으로 지내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 신학원 재건축이 완공되기 전까지 신학원 가족 중 일부는 골롬반 본부에서 생활하시게 되었고, ‘영성의 해’를 맞이하게 되는 신학생들은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여서 골롬반 본부에 계신 여러 신부님들과 ‘영성의 집‘ 집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영성의 해’를 맞이하는 골롬반 신학생.
왼쪽부터 권익상(베드로), 전병률(요아킴), 권세현(베드로) 신학생




+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베들레헴의 누추한 곳에서 태어나신 주님께서는 우리가 청하기만 하면 기꺼이 우리 식탁에도 자리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몸소 이 집안에 들어오셔서 여기 사는 모든 이들을 강복하시며 돌보아 주시도록 간구합시다. 주께서 이 가족들과 함께 계시면서 형제적 사랑과 기쁨을 함께 나누시고, 모든 근심 걱정을 덜어 주시며 또 가족들은 주님의 계명을 충실히 따름으로써 이 집이 사랑의 보금자리가 되며 여기서부터 그리스도의 사랑과 아름다운 향기가 이웃들에게 널리 퍼지도록 기도해줍시다. (축복식을 시작하시며…)


주님, 성수가 뿌려지는 이 집에서 온갖 더러운 기운을 몰아내시고 언제나 깨끗이 돌보아 주소서. 아멘. (성수를 뿌리고 계시는 전 고르넬리오 신부님)




기도하시는 마 미카엘 신부님.
기도하시는 신부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하느님에 대한 경건한 믿음과 겸손된 마음이 전해져 가슴이 찡~해졌습니다. 신부니임~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