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현주등록일: 2010-03-21 18:44:00 조회 수: ’10’
오기백 신부님, 안녕하세요? 정현주 안나입니다.
신부님 뵌지도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많이 그립습니다. 주예희 언니 소식도 궁금하구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늘 신부님께 감사 드리는 맘이에요. 자주 연락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joc카페에서 신부님이 용산에서 미사 드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저는 화성시 동탄으로 이사를 했어요.
건강하시구요. 담에 또 연락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