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록 신부, 제1회 롯데출판문화대상 해외번역 공로상 수상롯데장학재단에서 수여하는 제1회 롯데출판문화대상에성골롬반외방선교회 케빈 오록 신부가 해외번역 부문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오록 신부는 40여 년간 한국의 시와 소설을 해외에 널리 알려,한국 문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시상식은 12월 19일에 열립니다.By |2018-12-12T18:27:41+09:002018-12-12|골롬반 소식, 공지사항|0 댓글골롬반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이웃에게 들려주세요.FacebookTwitter이메일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