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프와 함께하는 쉼, 움직임 마무리

2023-06-19T11:18:34+09:00

작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 기간 동안에 젊은이들-직장인들에게 무언가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오르프와 함께하는 쉼, 움직임”이 5월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코로나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많이 완화된 가운데에서 사람들은 보다 더 자유로이 자신의 삶에서 쉴 공간과 시간을 마련할 수 있기에 본 프로그램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다고 생각하며 이제 마무리를 짓습니다.

 

연중시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일상을 살아가면서 코로나든 다른 어떤 것이든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있어서 잠시 멈추고 자신을 바라보고 쉴 수 있고, 또 재충전을 하면서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은 지친 우리의 모습이나 힘들어 하는 우리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그리고 고립되어 고착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우리 모두가 힘들고 지치지만 서로를 보면서 혼자가 아니고 나만 겪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다시금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받는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내면의 소중함이 평소에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오르프 프로그램을 통해서 재발견을 하고 다른 사람들 안에 이미 존재하는 창의성과 예술성 그리고 순수성과 같은 소중한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는 계속해서 살아갈 힘을 받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수강하신 모든 참가자 분들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따금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지도해주신 권현경 마리 요한니타 수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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