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 베르나르도(Brian Oxley) 신부님 금경축 감사미사 봉헌

2012-12-04T15:36:43+09:00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2-12-04 15:36:26  조회 수: ‘8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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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옥 베르나르도(Brian Oxley) 신부님의 사제 수품 50주년을 맞이해 지난 11월 25일 인천교구 만수1동본당에서 금경축 감사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옥 신부님께서는 금경축을 통해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씀하시며, 무엇보다 50년 동안 놀라운 은혜인 사제직과 미사를 봉헌할 수 있는 비교할 수 없는 특권을 주셔서 하느님께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금경축 감사미사를 봉헌한 인천교구 만수1동본당은 옥 신부님께서 초대주임으로 지내신 본당으로, 옥 신부님께서 본당을 건축하시고 본당의 역사를 마련하신 본당이라 그날 미사 봉헌은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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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신부님은 1962년 12월 아일랜드에서 서품을 받으시고, 이듬해 한국에 파견되시어 원주교구 횡성본당 보좌신부로 본당사목을 시작하셔서 춘천교구 간성ㆍ묵호ㆍ옥천동본당 주임을 역임하셨고, 1979년 인천교구로 부임하시어 송림4동ㆍ여월동ㆍ만수1동ㆍ선학동ㆍ도창동본당 등 주임신부로 사목활동을 하셨습니다. 이처럼 여러 본당에서 사목하시며 교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셨던 옥 신부님께서는 2005년 은퇴하신 후에도 원로사제로서 꾸준히 본당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계십니다. 특별히 본당사목을 좋아하셨던 옥 신부님께서는 “보잘 것 없는 저를 사제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많은 은총으로 사제 생활 50년을 맞게 해 주신 하느님께 끝없는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말씀하시며, 금경축 감사미사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옥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많은 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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