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글] 미소짓는 것 자체가 하나의 수행이다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0-07-01 15:37:14  조회 수: ‘6019’

 

**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분들과 좋은 글을 나누고자 올립니다. **

미소짓는 것 자체가 하나의 수행이다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미소짓는다’를 수행하면서
그대는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내 안에 즐거움이 없는데, 왜 미소를 지어야 하는가?

이것이 대답입니다.
‘미소짓는 것 자체가 하나의 수행이다’
그대의 얼굴에는 삼백개가 넘는 근육이 있습니다.
그대가 화를 내거나 두려워할 때, 그 근육들은 긴장하죠.
근육의 긴장은 얼굴이 굳어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그대가 숨을 들이쉬면서 미소짓는 법을 안다면,
긴장은 사라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입술 요가’ 라고 부르는 것이죠.
미소짓는 것을 하나의 수행으로 만들라.
숨을 들이쉬면서 다만 미소지어라.
그러면 긴장은 사라지고 기분이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기쁨 때문에 그대가 미소지을 때가 있습니다.
또한 한번의 미소가 편안함과 차분함, 기쁨을 줄 때도 있죠.

나는 미소짓기 위해
내 마음속에 기쁨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기쁨은 나중에 올 것입니다.
때로 내 방의 어둠 속에서 홀로 있을 때,
나는 내 자신에게 미소짓는 수행을 합니다.

나는 내 자신을 다정하게 대하고
내 자신을 보살피고 사랑하기 위해 그렇게 하죠.
내 자신을 보살피지 못한다면,
다른 누구도 보살피지 못한다는 걸 나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자비로워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수행이다.
피곤하고, 화가 나고, 절망할 때
그대는 자기 자신에게 돌아가
자신의 피곤함과 분노와 절망을 보살피는 법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미소짓고, 깨어있는 마음으로 걷고,
호흡하고, 먹는 수행을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

ㅡ틱낫한스님ㅡ

By |2010-07-01T15:37:15+09:002010-07-01|함께 나누는 이야기|[옮긴글] 미소짓는 것 자체가 하나의 수행이다의 댓글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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