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마친 피지 선교사 감사미사봉헌 (마리아&로세나)

2012-04-13T15:47:11+09:00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2-04-13 15:47:43  조회 수: ‘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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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의 3년이 너무나 즐거웠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는 피지 선교사 (왼쪽부터 마리아, 로세나)

지난 2009년 4월에 한국에 파견되어 3년 동안 선교사로서 활동해 온 마리아와 로세나가 첫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갑니다. 마리아는 삼양동 선교본당에서, 로세나는 제기동 성당과 새빛 공동체에서 선교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지난 3년간의 시간들 속에는 힘들고 어려웠던 경험도 있을 것이고, 소중한 만남과 잊지 못할 추억도 담겨 있을 것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 친구들과 한국에서의 소중한 시간들을 나누며 행복한 휴식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두 선교사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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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가 시작되기 전, 평신도 선교사 담당 사제이신 배캘빈 신부님(왼쪽)과 지부장 오기백 신부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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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 오기백 신부님께서는, 한국에 파견된 피지 선교사로서는 첫 번째 선교사였던 마리아와 로세나는 부활주일 의미에 맞게 지난 3년 동안 각자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고난과 부활을 체험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만큼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겠지만, 현장에서 자신과 부딪히면서 긴장과 두려움, 수줍음을 극복하기 시작했고, 고난의 길을 걸으면서 삶 속에서 힘들고 어려운 부분을 희망으로 바꿔가며 부활의 의미를 제대로 체험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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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에서 활동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사랑과 감사의 편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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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마리아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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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중에서 특히 노래방 문화를 좋아했다는 로세나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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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전날 늦은 밤까지 3년간 한국에서의 여정이 담긴 사진자료들을 정리했다는 두 선교사. 그동안의 소중한 시간들을 되새기며 밤잠을 설쳤을 두 선교사를 생각하니 이별의 아쉬움이 더욱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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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마리아와 로세나 선교사를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많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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