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금요일

2024-03-29T17:52:01+09:00

주님 수난 성금요일

주님의 수난과 죽으심의 순간으로 들어갔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다 이루어졌다.”

비 그친 마당을 함께 돌며 14처를 걸었습니다.
도시의 소음, 유세차 확성기 소리에
기도 소리가 묻히고 또 묻혔지만,
결코 주님과 우리를 떼어놓지 못했습니다.

돌아와 불꺼진 곳 홀로 계신 예수님을 뵈었습니다.
그분의 몸을 받아 먹으며,
오늘밤, 곁에 있겠다 약속합니다.

내일(토) 파스카 성야 미사가 밤 8시에 골롬반선교센터에서 있습니다.
내일도 함께해 주세요.




















이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