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녀님들 환송미사-1

2011-07-07T16:01:40+09:00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1-07-07 16:01:57  조회 수: ‘14275’

2011년 7월 5일 오후 4시 30분 본회 2층 선교센터에서 중국 수녀님들 환송미사가 있었습니다. 2주일간의 한국 일정을 모두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이 일정동안 중국 수녀님들께서는 포교 베네딕토회, 성가 소비녀회,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에서 여러가지 체험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하시면서 중국으로 돌아가면 한국 공동체에서 배운것들을 꼭 실천하겠노라고 다짐을 하셨습니다.

환송미사 준비를 위해 꽃단장하고 있는 평신도 선교사 마리아와 마이라.
풍선이 잘 붙어있어야 할텐데….ㅎ

오늘 미사진행을 맡아주신 피지에서 오신 평신도 선교사 로센나. 웃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ㅎ
원래는 로센나 선교사가 미사중에 노래를 하려했었는데 진행을 맡게 되는 바람에 노래를 못하게 되어 무척 아쉬웠었습니다. 하지만 미사끝나고 저녁식사 자리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평신도 선교사 지도 신부이신 배캘빈 신부님께서는 “오늘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대축일이라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씀하시면서 “한국 교회의 시작이 중국과 관계가 깊은 만큼 오늘 우리가 한자리에 모여서 미사를 봉헌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통역을 맡아주신 중국의 마티아 수녀님이십니다.

앞줄에 앉아계신 일곱 명의 수녀님들이 중국에서 오신 수녀님들입니다.

본회 지부장이신 오기백 신부님께서는 “배캘빈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는 한국, 중국, 호주, 아일랜드, 필리핀, 뉴질랜드, 피지 7개 나라에서 함께 모여 미사를 봉헌하였는데, 이는 복 받은 성당이라는 뜻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또한 ” 중국 수녀님들께서 한국을 방문하시면서 공동체 수도회의 생활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큰 축복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날 미사는 글로벌 미사였네요~ ^^

배 신부님께서 일곱 분의 중국 수녀님들 모두에게 선물을 나눠 주셨습니다.

중국 타이웬 수도자 양성센터 글라라 수녀님입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순수하고 예뻐 카메라에 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타이웬 수도자 양성센터 수도자들 대표로 저희들을 초대해 주셔서 골롬반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골롬반회 방문이 세번째입니다. 잠깐이지만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골롬반회 신부님들께서 항상 기쁘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고 힘을 많이 얻었고 또 저희들한테 용기를 많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골롬반회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건데, 신부님들이 참 유머감각이 많으십니다.” 라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이날 미사에서 배캘빈 신부님께서는 포교 베네딕토회, 성가 소비녀회,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에서 중국 수녀님들이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씀을 하셨고 평신도 선교사 카타리나 자매님과 환송미사준비를 위해 애쓰신 마이라, 마리아, 로센나 등 평신도 선교사분들께 감사의 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특별히 통역을 맡아주신 골롬반 수녀회 마티아 수녀님께 깊은 감사말씀을 전하시고, 피아노 반주를 해주신 율리엣다 수녀님께도 감사인사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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