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성소국등록일: 2009-12-23 09:23:52 조회 수: ‘6557’
돌아보면 은혜로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감사의 시각으로 보지 않았기에
불만이 스며들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아픈 몸을 고쳐주셨습니다.
당연히 ‘아픈 마음’도 고쳐 줄 분이십니다.
-매일미사 2009년 12월호, 대림 제1주간 수요일
신은근 바오로 신부(마산교구), ‘오늘의 묵상’ 중에서
침묵과 음악 피정
때: 2010년 1월 23일 저녁 7시30분~24일(토~일)
장소: 서울 돈암동 성골롬반 선교센터 2층
대상: 젊은 남녀
회비: 만원
문의: 010-6818-3737 양창우 신부
신청 방법: [email protected]
으로 신청서(첨부파일) 작성하셔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