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선교사 서약식 및 파견미사 이모저모

2022-08-17T14:40:53+09:00

대만에서 선교하고 있는 부부 선교사 이지영 크리스티나 선교사, 김정웅 요한 보스코 선교사가 한국 휴가를 마치고 이번 주 선교지에 복귀합니다. 출국을 앞둔 8월 15일, 한국지부 본부 성당에서 지부장 서경희 신부 주례로 봉헌한 파견미사에서 이들은 각각 단기, 장기 선교사로 계약을 갱신하였습니다.

또한, 이들과 함께 손선영 카타리나 선교사가 장기 선교 계약을 연장하였습니다. 미얀마에서 활동하다가 평신도선교사 중앙코디네이터로 임명되어 홍콩 본부에서 일했던 손 선교사는 임기를 마친 후 한국에서 안식년을 보내고 있으며 곧 미얀마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이 미사에 함께 자리한 선교회 사제, 후원회원과 선후배 평신도선교사 등은 하느님 앞에 서약하고 선교지로 다시 떠나는 세 명의 선교사들을 위해 공동으로 안수 기도를 하며 축복하였습니다.

미사를 주례한 서경희 신부는 강론에서 “성모님과 엘리사벳이 나누었던 것처럼 선교 활동을 통해 만나는 이들과 기쁨이 충만한 관계를 맺으며 서로 존중하고 사랑을 주고받는 선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선교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골롬반회 평신도선교사들을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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