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목국]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 1500차_남승원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2026-02-12T10:08:34+09:00

평화사목국 남승원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가 서울대교구에서 제공한 글과 사진을 공유합니다.
출처: 서울대교구 facebook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 1500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남북 평화를 기원하며 봉헌해 온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가 10일, 제1500회를 맞았습니다.
이날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된 미사는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민족화해위원회 초대 위원장 최창무 대주교,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신자 400여 명이 함께하며 남북 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정순택 대주교는 "이 미사는 숫자를 세는 미사가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지켜온 미사"라며, 서로를 형제요 이웃으로 바라보는 용기 있는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는 1995년 고(故) 김수환 추기경이 첫 미사를 봉헌한 이후 매주 화요일, 평화를 향한 기도를 멈추지 않고 이어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교구 보도자료(https://aos.catholic.or.kr/pro81/view?id=211897)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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