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11월 서울후원회

2015-11-12T15:03:21+09:00

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5-11-12 15:03:23  조회 수: ‘2786’

     오랜 가뭄끝에 가을비가 내리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돈암동 본부에 많은 후원회원 여러분께서 함께 모여

예수회 최영민(베드로) 신부님의 지도로 ‘존재와 영성’에 관해 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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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믿으라는 말보다는 내 삶을 통해서 예수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좋은 신앙인의 모습이며

  ‘신앙인은 기뻐야 한다‘ 라는 메세지로 시작하면서 먼저 ‘존재’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존재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어진 불완전한 존재로 우리들이 그 사실을 알고 받아들일때, 타인을 이해하고 타인의

상처를 볼 수 있게 됩니다.

하느님의 속성인 사랑을 지닌 완전성을 분여 받은 높은 존재임을 잊지 말고 하느님의 자녀인 나 스스로를 귀하게 여겨야

하며, 하느님 모상으로 창조된 존엄하고 높은 인권을 가진 사람으로, 스스로 높은 존재라는 자긍심을 갖고 함부로 다뤄서

는 안 됩니다.

예수님의 가장 많은 활동이 치유인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치유는 들어주기, 즉 공감으로 인간은 공동체성을 지닌 존재로

함께 살아가야 함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구멍이 있는데 이부분이 바로

‘하느님의 자리’ 하느님 만이 채우실 수 있다는 말이 저에게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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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기도는 끊임없는 반복을 통해 하느님을 만나는 연습이고 성모님과 하느님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영성은 곧 예수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곧 신앙이며, 신앙인은 용서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럴때 바로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스스로에게

‘오늘 기쁘게 살았는지? 사랑을 실천했는지?. 질문하며 항상 깨어있는 신앙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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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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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침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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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사진

     비오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진심을 담아 마음 속 깊이 하느님을 만나러 오셨을 그 모습을

     하느님이 기쁘게 예쁘게 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강의 중에 베드로 신부님께서 골롬반 후원회원 분들이 참으로 똑똑하시고 훌륭하시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진지하게 열중해서 들으시고 호응하시는 여러분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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